농림부가 주최하고 농업기반공사 도.농교류센터가 주관한 "제4회 농촌마을가꾸기경진대회"에서 전국 44개 경진대회 참가 마을 중 충남 태안군 이원리 볏가리마을이 최우수 농촌체험마을로 선정되어 대상인 농림부장관상과 함께 마을조성사업 지원금 1억원의 상금을 받게 되었다. 충남 태안 볏가리마을은 태안반도의 끝에 위치해 농촌마을이면서도 염전체험.굴체험 등 어촌체험이 가능해 방문객의 체험만족도가 높았으며, 친환경농업 실천을 통해 생산된 농산물을 가공하여 소비자들에게 질 좋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1사1촌운동 등 도시민과의 교류사업에도 앞장서온 점이 높게 평가되어 대상의 영예를 안게 되었다. 우수상에는 강원 산채마을(횡성군 둔내면), 전남 계량마을(나주시 노안면)등 2개 마을이, 장려상에는 강원 너와마을(삼척시 도계읍)등 8개 마을이 선정되었다. 시상은 12월 8일 오전 11시 aT센터 대강당에서 "2005 도.농교류유공자 합동시상식" 때 경진대회 수상마을 대표와 주민, 박홍수 농림부장관, 안종운 농업기반공사사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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