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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피씨비(PCBs) 적정관리 대책 추진팀 발족
환경부 환경정책실 유해물질과 2005.12.03 4p 보도자료

환경부는 다이옥신과 더불어 대표적인 유해물질인 피씨비(PCBs)를 함유한 폐기물의 발생부터 처리에 이르기까지 친환경적인 관리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12월 1일 PCBs 적정관리 대책 추진팀을 발족했다. 대책 추진팀은 환경부를 비롯하여 한국환경자원공사, 환경관리공단 등 산하기관 직원, 전문가 등 총 9명으로 구성되었으며, 내년 초까지 국내에서 발생되는 PCBs 폐기물의 친환경적인 수거, 보관체계를 마련하고, 국내 PCBs 폐기물 처리 현황 및 문제점, 외국의 PCBs 폐기물 처리체계 등을 면밀히 검토하여 PCBs 폐기물의 적정 처리 기반을 구축하는 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환경부는 11월 4일 "PCBs 함유 폐변압기 관리개선 대책"을 수립하였으며, 이번 대책 추진팀 발족 또한 관리개선 대책의 일환으로 추진되었다. 대책의 주요 내용으로는 배출량 사전확인 체계 구축을 위하여 전기안전관리자의 신고의무 부여, 배출자 추적 시스템을 마련하고, 철저한 분리수거 체계를 마련하기 위하여 배출자의 분리배출 여부 확인, 적정수거 시스템 마련 등을 하며, 장기보관 허용 및 친환경적인 보관소 설치 등 친환경적인 보관 체계를 마련하기로 하였다. 환경부는 이번 대책 추진팀 구성을 통해 2015년까지 PCBs를 완전근절하기 위한 구체적인 밑그림들이 그려질 것으로 예상하고, PCBs 폐기물의 친환경적인 전생애(life-cycle) 관리 기반을 마련하는데 있어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였다. 환경부는 앞으로 이번 대책팀 발족을 계기로 2015년까지 PCBs 완전근절을 목표로 추진 중인 PCBs 함유 폐변압기 관리개선 대책을 차질 없이 수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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