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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해외건설수주 IMF이후 첫 100억불 돌파
건설교통부 건설선진화본부 해외건설팀 2005.12.07 7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해외건설 수주가 순항을 계속하여 금년 12월에 들어서자마자 100억불을 넘어섬으로써 연말까지는 105억불 내외를 달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수주액을 보면, 12월 6일 현재 100억불을 기록하여 전년동기대비 90%가 증가하였으며, 이중 중동지역이 62억불로 62%를 차지함으로써 고유가에 힘입은 중동지역이 뚜렷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고, 중소형 수주가 많은 아시아지역에서도 완만한 증가세를 지속하고 있으며, 신흥시장인 아프리카에서도 선전하고 있다. 공종별로는 중동 산유국을 중심으로 가스처리.정유공장.담수발전 등 플랜트분야에서 전체의 75%인 75억불을 차지해 주력분야로 굳어지고 있으나, 건수로 보면 아직도 토목.건축이 많으며, 특히 건축은 12억불로 전년동기에 비해 200% 이상 증가했다. 이처럼 해외건설 수주가 되살아나고 있는 것은 세계건설시장이 회복되고 있고, 고유가로 재정이 풍부해진 중동 산유국들의 건설경기가 활성화되었으며, IMF 이후 약화되었던 우리업체들의 경쟁력이 회복되면서 적극적이면서도 전략적인 수주활동을 폈기 때문으로 분석되었다. 건교부는 현실로 다가오고 있는 제2의 해외건설 붐을 놓치지 않고 100억불 수주시대를 지속하기 위해 적극적인 활성화 정책을 추진하며, 늘어나고 있는 중소기업의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수주확대에 따른 해외건설인력 수급에도 관심을 가지고 대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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