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희망의 전화 129 개통 1개월을 맞아 12월 5일부터 9일까지 11월중 129번을 이용한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3천명에게 해피콜(Happy Call)을 실시하여 희망의 전화서비스에 만족했는지, 최근의 근황은 어떤지 묻고, 또다른 도움이 필요할 경우에는 추가적인 상담을 실시하였다. 11월 1일 이후 한 달 동안 18,808통의 상담전화를 받았으며, 콜센터에서 관련기관에게 사실을 확인하고 고객에게 추가적인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7,596통의 전화를 걸었다. 상담내용 중에는 기초생활보장, 장애인복지시책에 관한 문의가 13.4%를 차지하여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서민층의 복지혜택에 대한 높은 관심을 반영하였다. 보건복지콜센터는 더 많은 사람들이 희망의 전화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129번 알리기 행사를 진행하였다. 12월 6일에는 방송인 이익선씨와 탤런트 권오중씨를 129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12월 9일에는 핸드폰을 소지하고 있는 사람 중 소외계층 18만명에게 SMS 문자 메시지를 발송하여 자신이 도움을 필요로 하거나 어려움에 처한 이웃이 있을 경우 129로 전화할 것을 부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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