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와 국립환경과학원은 "동아시아 지역 POPs(Persistent Organic Pollutants, 잔류성유기오염물질) 모니터링 정보 공유 체계 구축을 위한 워크샵"을 12월 6일~7일 서울에서 개최하여 UNEP, AMAP 등 국제기구 및 일본 등 동아시아 지역 국가에서 20여명의 국내외 정부 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가하였다. 이번 워크샵에서는 POPs 모니터링 자료 관리에 대한 국제기구.동아시아 국가들의 동향을 소개하고, 향후 동아시아 지역의 POPs 정보 웹 구축 방안을 논의하는 토론의 장이 마련되었다. 아울러, 우리나라가 향후 동아시아 지역 POPs 모니터링 체계 구축에 있어 주도적인 역할을 하게 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며, 우리나라의 국제적인 위상 제고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환경부는 앞으로 POPs 모니터링 대상물질 확대로 인한 측정 분석의 중요성 증대, 이로 인한 동남아시아 국가들로의 분석기술 이전 및 분석대행 등이 예상됨에 따라 향후 이 분야에서 우리나라의 동아시아국가 진출에 유리한 요인으로 작용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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