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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국내 최고시설의 바이오의약품 위탁생산기지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cGMP) 준공
산업자원부 생활산업국 생물화학산업과 2005.12.07 4p 보도자료

산업자원부는 12월 6일 우리나라 바이오산업 발전을 위한 인프라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한 "생물산업기술실용화센터(KBCC)"의 준공식을 개최하여 국내 바이오기업들은 독자적인 의약품생산시설(GMP)을 갖추지 않고서도 자사가 보유하고 있는 바이오의약품을 위탁생산하여 외국에 수출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 KBCC는 제약계의 'ISO 국제인증'으로 통하는 미국 FDA의 "우수의약품제조및품질관리기준(current Good Manufacturing Practice; cGMP)"에 부합되는 의약품 생산시설로, 국내 최초로 미생물 발효 500ℓ라인, 동물세포 배양 500ℓ라인, 완제 라인 등 3가지 공정을 모두 갖추어 기업이 원하는 맞춤식 의약품 위탁생산(CMO) 지원이 가능하며, 공정의 최적화와 Validation(검증)관련 기술 지원, Quality Control(품질관리) 위탁서비스,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등 다각도로 기업 지원 서비스를 수행하게 되었다. 정부 차원에서 국제 기준에 맞는 최첨단 종합 위탁생산시설을 구축함으로써 관련업계에 대해 지원을 본격화하게 되어, 앞으로 KBCC를 통해 업계에서 개발한 성장호르몬, 단백질호르몬, 인테페론, 인슐린, 단일클론항체, 예방백신 등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바이오의약품의 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산자부 조환익 차관은 "국내 바이오업체들이 KBCC의 적극적 활용을 통하여 세계 스타급 제품을 창출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KBCC는 수출산업화의 첨병역할을 수행할 것"이라고 준공의 의의를 밝혔으며, KBCC는 2006년도에 시설과 장비, 운영 및 성능에 대한 검증절차(Validation)을 수행한 후 2007년부터 상업생산이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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