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원자력시설에서의 방사능재난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하여 재난수습과 대응활동에 관한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제7차 방사능방재대책 워크숍을 12월 8일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에는 과학기술부, 국가안전보장회의, 국방부, 보건복지부, 국정홍보처, 소방방재청 등 중앙행정기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연구소 등 16개 기관 80여명의 관계자 및 전문가가 참가하여 방사능방재대책과 2006 방사능방재 연합훈련 추진방안을 토론하고 의견을 교환하였다. 최근 문명의 발전과 환경 변화로 인한 다양한 재난발생 가능성이 증대됨에 따라, 과기부 장관은 "원자력시설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 제37조 제1항에 근거하여 5년마다 관계중앙행정기관이 함께 참여하는 방사능방재 연합훈련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국가방사능재난관리체계(각종 계획 및 매뉴얼 등 포함)의 실효성 검증하고 방사능방재 유관기관간 협조지원체계를 확인하기 위하여 방사선비상계획구역내의 주민이 소개.대피하여야 하는 정도의 사고를 가정하여 실시하였으며, 이 훈련을 통하여 방사능재난의 특수성을 고려한 재난대응체계, 주민대피 및 소개, 방사능환경감시, 비상진료 등 현장 대응훈련을 통하여 방사능방재대책 발전방안을 모색하였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