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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제4차 국토종합계획에서 본 지역균형발전 구상
건설교통부 국토균형발전본부 국토정책팀 2005.12.10 5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국토'라는 화폭에 '지역간 균형발전'이라는 그림을 그리면 '7+1'의 형태가 디자인되며, '7+1'은 우리 국토 내부를 7+1의 경제권역으로 구분하여 각각의 특성에 따라 자립적 발전을 추진함으로써 수도권 중심의 1극 구조를 수도권과 지방이 동반 발전하는 다핵연계형 구조로 바꾼다"는 지역발전방향의 기본내용을 담은 제4차 국토종합계획 수정계획(안)이 12월 9일 국토정책위원회에서 심의되었고, 12월 중 국무회의의 심의를 마친 후 대통령 재가를 받아 연말까지 확정할 예정으로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7+1의 권역은 각각의 권역별 특성을 살린 개성 있는 발전전략을 수립하여 추진하게 되고, 지역의 특성과 산업기반을 고려하여 권역별.지역별로 전략산업을 선정하여 집중 육성할 계획이다. 단계별로 보면, 1단계로는 우선 지역별 전략산업을 육성하여 지역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2단계로 성장유망산업과 차세대 성장동력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권역별로 보면, 수도권은 금융, 비즈니스, 지식기반산업을 중점육성하고, 강원권은 국제관광, 바이오 청정산업, 충청권은 R&D와 교육, 연구, 전북권은 친환경농업, 자동차기계, 에너지, 대구권은 전자정보, 한방, 역사문화자원의 활용, 광주권은 광산업, 문화관광, 미래산업, 부산권은 해양관광, 지식기반기계, 제주권은 국제자유도시로 각각 육성된다. 또한, 권역별 전략산업의 육성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하여 수도권 소재 공공기관 중 176개의 기관이 지방에 이전된다. 혁신도시는 총 11개 시도에 10개의 도시를 건설하는 계획으로 추진 중에 있으며, 12월 초 현재 7개 시.도에 6개의 혁신도시 건설의 입지선정이 마무리된 상태이고, 나머지 4개 도시(부산, 충북, 경북, 제주)도 연말까지 입지선정을 마무리한다는 계획이다. 기업도시의 건설도 역시 낙후지역 고용을 창출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여 지역균형발전을 위한 지역의 성장거점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 추진 중에 있으며, 기업도시는 12월 초 현재 총 6곳을 대상으로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고, 공공기관의 지방이전, 혁신도시 및 기업도시의 건설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의 건설, 수도권 종합발전대책 등 국가재편 프로젝트의 통합적 추진과 맞물려 국가 재도약의 기틀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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