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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전국 읍면동 생활과학교실 추가 개소
과학기술부 과학기술기반국 과학기술문화과 2005.12.10 3p 보도자료

한국과학문화재단은 지역주민과 청소년들에게 과학기술을 쉽게 접하도록 '사이언스코리아 운동'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생활과학교실"을 전국 공고를 통해 83개소를 추가 선정하였다. "전국 읍면동 생활과학교실 운영 사업"은 사업 첫 해인 2004년부터 선풍적인 관심을 모은 대표적인 지역 과학문화 확산 사업이며, 재미있는 실험과 체험을 통해서 과학기술을 접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지역생활권에서 과학에 보다 쉽게 접근하도록 하였으며 정기적(매주 1회)으로 진행하고 있다. 중앙정부(과학기술부)의 지역 과학문화 확산 의지와 지방정부의 참여 의지를 한국과학문화재단이 발전적으로 연결시켜 추진한 결과, 2005년 11월 현재 전국에는 353개 생활과학교실이 운영 중이고, 참여 청소년 및 지역주민들로부터 좋은 평가와 함께 연초부터 많은 지방자치단체의 사업 참여 민원이 접수되었다. 이에 따라, 과기부는 "2005년도 생활과학교실 운영 목표를 당초 350개로 정하고 사업의 내실화를 꾀한다"는 방침에서 "약 70개소를 추가 개소"하는 방향으로 변경하였으며, 10월 공고 후 24개 지역에서 266개소의 운영 계획서를 접수하여 심사를 통해 16개 지역 총 83개소(지원률 31.9%)의 생활과학교실을 추가 개소하게 되었다. 한편, 이번에 추가로 선정된 생활과학교실은 운영 예산 중 약 35.7%를 지방자치단체에서 부담하게 되어, 일부 지방자치단체의 관심과 협조 부족에서 기인된 운영상의 비효율성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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