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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서민맞춤대출 안내서비스 시스템 이달 12일부터 본격 가동
금융감독원 비은행감독국 비제도금융조사팀 2005.12.13 11p 보도자료

금융감독원은 서민금융회사와 공동으로 추진한 "서민맞춤대출 안내서비스" 시스템이 일주일간의 시험가동(12.5~11)을 마치고, 12월 12일부터 본격 가동된다고 밝혔다. 대출안내서비스 이용절차를 보면, 인터넷에서 한국이지론(www.egloan.co.kr)을 검색하여 접속한 후 회원가입(로그인)→직업, 연소득 등 신상정보 입력→본인확인 및 수수료(3천원) 결제→추천상품 검색→대출신청 등의 절차를 거치면 된다. 서민맞춤대출 안내서비스 시스템은 300여개 금융회사의 약 8백여개의 대출상품이 등록(12.8 현재)되어 있어 다양한 금리대(연5.8%~연66%)의 신용대출은 물론이고 아파트 등 담보대출까지 안내하는 토탈서비스가 가능하게 된다. 대출이 필요한 사람은 대출안내서비스에 한번 접속(one click)함으로써 300여개 금융회사를 방문하여 대출상담을 하는 효과가 있으며, 대출이 가능한지 여부도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다만, 대출상품을 안내받았다고 자동적으로 대출이 이루어지지는 않으며, 안내받은 금융회사의 대출심사를 통과해야 실제 대출이 이루어지게 된다. 서민맞춤대출 안내서비스가 본격 가동되면, 금융이용자는 대출상품관련 정보탐색비용 절감, 대출경로 및 접근성 확대, 자금수요 충족 등 편익이 증대되고, 조회처 정보가 누적되지 않아 대출신청자의 신용도 저하를 방지하는 장점이 있다. 또한, 참여금융회사는 대출광고, 모집인 수수료 경감 등 마케팅비용 절감, 신규고객층(틈새시장) 발굴 등 영업력이 강화되고, 금융회사와 대출신청자간의 정보의 비대칭성 제거로 금융시장의 효율성이 제고됨과 동시에 대출상품을 한자리에 모아 비교공시를 함으로써 금융회사간 자율경쟁을 유도하는 등 장기적으로 대출금리의 하향 안정화가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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