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내년도 어촌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워크숍이 12월 12일~13일 지방자치단체와 어촌계장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협 천안연수원에서 열렸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올해 추진한 어촌체험마을사업, 어촌종합개발사업, 어촌관광모델 사업 등 어촌관광사업에 대한 운영상의 문제점을 도출하고 내년도 사업에 반영하여 어촌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한 것이다. 워크숍에서는 강릉 사근진마을과 전북 고창 해넘이마을의 어촌체험마을 우수 추진사례를 발표하였고, 성공적으로 황태마을 활성화를 추진했던 농촌체험마을 운영자의 특강을 통해 지역리더의 역할과 역량이 얼마나 중요한지와 바람직한 어촌마을 가꾸기 방향에 대한 토론도 벌였다. 해양부는 이번 워크숍에서 기초자치단체 공무원과 어촌계장을 대상으로 분임토론 등을 통해 실질적이고 현장중심적인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내년도 어촌관광사업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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