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원자력시설에서의 방사능재난 발생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하여 원자력발전소 주변 지역에서의 재난 대응과 수습활동에 관한 지역방사능방재발전 세미나를 12월 15일~16일 개최하여 과기부, 소방방재청, 시.도 지방자치단체 4기관, 시.군.구 지방자치단체 5기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국원자력안전기술원 및 한국원자력연구소 등14개 기관이 참가하였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2006년도 지역방사능방재계획수립과 지역방사능방재발전방안을 토론하고 관계기관의 책임자 및 전문가의 교류를 통하여 의견을 교환함으로써 방사능재난의 특수성을 고려한 재난대응체계, 주민보호 등 현장 대응에 필요한 공동 관심사항과 국가 및 지역방사능재난관리 협조지원체제를 점검한다. 최근 과학기술부는 방사능재난, 방사선사고 및 방사능테러에 대응하기 위하여 "원자력시설 등의 방호 및 방사능방재대책법('04.2.16 시행)"에 따라 2006년도 국가방사능방재집행계획을 수립하였고, 원자력시설의 방사선비상계획구역을 관할구역으로 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는 이 집행계획 지침에 따라 2006년도 지역방사능방재집행계획을 수립하여 자체방사능재난대응능력을 향상시켜 나갈 예정이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