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차세대 리튬2차전지의 핵심소재인 고용량 나노 양극활물질 개발
과학기술부 기초연구국 원천기술개발과 2005.12.16 8p 보도자료

과학기술부는 한국전기연구원 김현수 박사 연구팀이 과학기술부의 '21세기 프론티어 나노소재기술개발사업단'의 지원으로 전지의 특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는 차세대 리튬2차전지용 양극활물질과 새로운 제조법을 개발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김현수 박사팀은 차세대 리튬2차전지의 양극활물질로 주목받고 있는 고전압, 고용량 3성분계 양극활물질(LiNixMnyCo(1-x-y)O2)에 지르코늄(Zr)을 미량 도핑하여 4성분계 리튬2차전지용 양극활물질(Li[NixMnyCo(1-x-y)]pZr(1-p)O2)을 개발하였다. 이번 연구성과는 에너지소재분야 저명 학술지인 'Journal of Power Sources' 인터넷판 9월호를 비롯하여 6편의 SCI 논문에 게재되었으며, 국내에 특허 5건과 일본에 특허 1건을 출원하였다. 이번에 개발된 양극활물질은 기존 제품에 비해 성능이 우수하고 가격도 저렴하여 높은 국제경쟁력을 확보함으로써 수입대체 및 수출 증대 효과가 기대되고, 리튬2차전지 관련 부품 및 소재 산업의 기술 자립과 선진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또한, 앞으로 휴대폰, PDA, 노트북 컴퓨터, 캠코더 등 '이동용 정보통신기기', 전기자전거, 지게차, 골프카트, 하이브리드 전기자동차, 로봇 등 '고출력 대형 수송기기', 무전기, 무인정찰장비 등 '첨단 고성능 군수장비', 의료 및 항공우주용 등 다양한 분야의 '고성능 2차전지'에 광범위하게 사용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