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바닷속 200m 이하의 해양심층수를 하루에 1,000톤씩 취수할 수 있는 취수관이 완공되어 국내에서도 본격적인 해양심층수 연구개발에 착수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해양부는 8월 심층수 연구동 건물을 완공한데 이어 취수관 설치공사가 마무리됨에 따라 12월 21일 강원도 고성 해양심층수연구센터 현지에서 개소식을 개최하고, 앞으로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수산물 증.양식, 농작물 재배, 청정식수자원 개발, 온도차 발전, 연안 환경 개선 등 다양한 연구가 가속화할 계획이다. 해양부는 2000년부터 본격적으로 해양심층수 연구개발에 착수했으며, 심층수의 상업적 개발을 위해 '해양심층수의 개발 및 관리에 관한 법률'을 제정하여 내년 하반기부터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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