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종합계획 발표
보건복지부 한방정책관실 한방정책팀 2005.12.23 109p 정책해설자료

보건복지부는 12월 21일 관계부처와 합동으로 한의약육성발전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한의약의 육성 및 발전 등에 관한 장기 종합전략인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종합계획"을 확정.발표하였다. 이번 계획을 추진하기 위하여 향후 5년간('06~'10년) 총 7,315억원이 소요되며, 이번 재원은 국가재정운영계획의 범위 내에서 재원당국과 협의하여 추진할 계획이다. 주요내용을 보면, 한방의료수준의 향상 및 한방의료에 대한 국민들의 접근성을 제고하기 위하여 공공의료기관에 한방진료부를 설치하여 다양하고 저렴한 한방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양.한방 협진모델을 개발하며, 농어촌 지역 주민들의 인구고령화 등을 고려하여 이들의 한방건강증진을 위한 한방 HUB 보건소를 2010년까지 공중보건한의사가 배치된 전국 177개 보건소로 대폭 확대하여 한방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한약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기 위하여 정밀검사 대상 수입 한약재를 94종에서 전품목(520종)으로 확대하며, 관련부처 협의체를 구성하여 국내산 한약재에 대해서도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전 품목에 대하여 품목별 제조공정도 마련할 계획이다. 한방산업의 부가가치를 높여 경쟁력 있는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광역 및 지역 소규모 한방산업 클러스터를 조성해 나가며, '06년도에는 대구.경북지역에 한방산업진흥원 설립을 추진하고, 한방 R&D 지원예산을 대폭 확대하고 한의약 산업을 직접 지원하는 한약추출기술개발 연구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제1차 한의약육성발전 5개년종합계획"을 관계부처 및 지자체 등과 공동으로 추진하여 우리의 전통 한의약이 세계시장으로 도약하는 계기를 만들고, 장기적으로는 세계 전통의약시장에서 주도권을 확보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