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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간선급행버스(BRT)시범사업 추진(하남-군자간)
기획예산처 산업재정기획단 건설교통재정과 2005.12.24 4p 보도자료

기획예산처는 대중교통활성화를 위해 "땅위의 지하철"이라 불리는 BRT(Bus Rapid Transit) 시스템을 본격 도입하기로 결정하였다. BRT는 버스운행에 지하철의 장점을 도입하여 전용차로 이용, 교차로에서 버스를 우선 출발시키는 버스우선 자동신호체계 및 고가.지하차도 등 입체화 등을 통하여 지하철처럼 멈추지 않고 달리는 고급 버스운행시스템이다. BRT시스템은 기존 지하철의 1/10 또는 경전철의 1/5 이하의 저렴한 사업비로 구축이 가능하고, 효과가 뛰어나기 때문에 브라질 쿠리찌바, 콜롬비아 보고타, 미국 보스턴, 호주 브리스번, 일본 나고야 등 45개 도시에서 도입 운행 중이다. BRT가 구축되면 출퇴근시간이 단축됨으로서 승용차이용 통근자들을 상당부분 흡수할 것으로 기대되었으며, 국내 처음으로 시범노선으로 지정된 곳은 하남시에서 추진하는 하남~군자(연장 14.8km, 지하철 5호선 군자역∼경기도 하남시 국도43호선 산곡2교)구간으로 국비 40%를 지원키로 하고, '06년에 17억원을 반영하였다. 기획예산처는 시범사업을 통하여 효과가 증명되면 전국의 지방도시에도 점진적으로 BRT 시스템을 확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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