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경제부는 12월 20일 "남대문세무서부지 위탁개발사업"의 기공식을 거행한데 이어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소재 국유지에 대한 개발을 완료하고 12월 23일 준공식을 거행하였다. 가산동 소재 국유지(86평)는 금천구 패션타운에 소재하고 있으나, 개발전 노후화된 불량건물로 주변경관을 해치고 잦은 민원을 야기하였으나, 이번 개발을 통해 독특한 외형을 갖춘 랜드마크적인 의류판매시설로 탈바꿈하게 되었으며, 개발전에 비해 연간 임대수익이 12.5배 상승하였다. 이번 사업은 민관복합시설인 남대문세무서 개발과는 달리 노후화된 건물을 지역특성에 맞게 상가건물로 재건축함으로써 국고수입을 증대시켰다는 특징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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