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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내년부터 한-일간 정기편 항공기 운항 대폭 확대
건설교통부 물류혁신본부 국제항공팀 2005.12.27 4p 보도자료

12월 21일~23일 개최된 한.일 항공회담에서 건설교통부는 여객의 경우 종전 양국간 운항가능한 417.5단위(기종계수 단위)에서 약 18.5% 늘어난 493단위로, 화물의 경우 종전 28.3단위에서 약 21.2% 늘어난 34.3단위로 증대하기로 합의하였다고 밝혔다. 여객 노선의 공급력 증대의 구체적인 내용을 살펴보면, 한국/후쿠오카 12단위, 지방/오사카 3단위, 지방/나고야, 한국/삿포로 3단위, 한국/히로시마 3단위 등 총 10개 노선에 운항회수증대를 위한 공급력 33단위가 늘어났으며, 서울/동경 5.2단위, 서울/오사카 7.7단위 서울/나고야 4.9단위, 한국/후쿠오카 4.9단위 등 총 10개 노선에 운항 기종대형화를 위한 공급력 34단위가 증대되었다. 또한, 홋카이도 지방의 관광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서울/아사히가와, 서울/하코다테 2개 여객노선을 신설하고, 주간 3~4회 운항가능하도록 노선별로 각각 4단위, 4.5단위의 공급력을 설정하였으며, '05월 2월 나고야 신중부공항 개항으로 인한 양국간 화물수요 급증과 인천국제공항 물류허브화 전략을 감안하여 서울/나고야 화물노선에 6.0단위를 추가 설정하였다. 건교부는 이번 한.일 노선의 대폭적인 공급력 증대 및 신규노선 개설 합의 등으로 항공을 통한 양국간 교류의 획기적인 증대와 인천국제공항의 동북아 물류허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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