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혈액안전관리 종합대책"('04.9)에 의거하여 안전한 혈액의 안정적 공급을 위해 새로운 개념의 선진국형 "헌혈의집" 확충 시범사업을 추진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12월 29일 강남역 "헌혈의집" 개소식을 한다고 발표하였다. '05년 "헌혈의집" 확충 시범사업은 찾아가기 편한 시내 중심부(유동인구 5만 이상)에 넓고 쾌적한 "헌혈의집" 신설(3개소) 및 시설 개선(5개소)를 추진하고, 운영시간 연장(주말.공휴일 운영, 평일 18:00→20:00)하며, 등록헌혈 및 성분채혈 확대 등을 통하여 헌혈자를 모집하고, 채혈 단계부터 안전한 혈액확보 기반을 마련하였다. 이번 확충은 '05년에 이어 '06년에도 시범사업을 실시하고, 결과평가를 토대로 '09년까지 연차별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함으로써 혈액사업에 대한 국민의 신뢰회복과 선진혈액관리체계를 구축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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