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12월 28일 대회 유치를 희망한 울진군, 동해시, 남해군, 제주도, 목포시 등 5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현장 실사를 기초로 해양부, 대한체육회, 해양소년단 연맹 관계자가 참여하는 전국해양스포츠제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결정했다고 밝혔다. 울진군은 해양스포츠에 적합한 조류와 바람, 청정 백사장 등 자연 환경이 양호하고, 개.폐회식에 활용할 수 있는 시설이 조성돼 있는 등 대회 개최 여건과 높은 개최 의지가 좋게 평가돼 최종 선정됐다. 제1회 전국해양스포츠제전은 해양부가 주최하고 울진군, 대한체육회 가맹단체 및 해양소년단연맹이 주관해 요트, 비치발리볼, 카누 등 5개 공식 종목과 일반인 대상의 수상오토바이, 윈드서핑, 바다낚시 등 체험경기를 진행하게 된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