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21세기 지식정보화사회를 선도할 이러닝산업을 적극 육성하여 '글로벌 지식산업 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2010년까지 향후 5년간 이러닝산업 육성계획을 담은 "이러닝산업의 발전 및 활성화를 위한 기본계획"을 12월말 이러닝산업발전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종 확정하였다. 이러닝은 인터넷 등 정보통신기술을 이용하여 시간과 공간의 제약 없이 쌍방향으로 진행되는 교육방식을 의미하며, 1990년대 후반 이후 인터넷.초고속 통신망이 확산되면서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교육패러다임으로 주목받고 있다. 우리나라의 이러닝산업 규모는 2004년 2조6천억원으로 매년 20% 이상 빠르게 성장하여 2010년까지 6조8천억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전세계 이러닝시장도 2008년 528억불에 달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이러닝산업은 디지털 시대의 새로운 성장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다. 우리나라는 앞선 IT 기술 및 인프라와 높은 교육열을 바탕으로 2003년 EIU의 '이러닝 준비도' 조사에서 세계 5위를 차지하는 등 이러닝산업 성장에 필요한 최적의 조건을 갖추고 있으며, 이번 기본계획에서 제시한 전략을 이행함으로써 국가인적자원 개발을 통해 21세기 지식정보화 사회를 선도하고, 차세대 성장산업인 이러닝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전망되었다. 산자부는 세부실천계획을 담은 '2006년 이러닝산업발전 시행계획'을 1월 중 수립하고, 이러닝산업발전실무위원회를 개최하여 이 시행계획을 심의하고, 이러닝 표준.품질인증위원회 구성 등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