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올해부터 신규로 추진하는 광역친환경농업단지 시범사업대상지역으로 "완주군 고산지구광역단지"와 "순천시 순천만.주암호광역단지" 및 "울진군 로하스광역단지" 등 3개소를 선정했다고 1월 3일 밝혔다. 광역친환경농업단지는 시.군 수계단위로 3∼4개 읍면을 묶어 경종과 축산을 연계하여 300∼600만평규모의 자연순환형 친환경농업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013년까지 50개소가 조성된다. 농림부는 시.군에서 대규모 단지조성을 원활하게 추진하도록 지역 농업형태와 영농구조를 반영하여 논 중심모형, 밭 중심모형, 논.밭 복합모형 등 다양한 표준사업모형과 사업모형에 적합한 운영프로그램을 개발하여 시설기본설계와 함께 제공한다고 밝혔다. 또한, 농림부는 수요자의 요구를 반영하여 생산과 유통이 사전에 기획되고, 고품질 친환경농산물의 생산.유통체제를 구축하여 친환경농업이 관광농업으로 활성화되며, 궁극적으로 수출농업단지로 발전되도록 관련전문가로 컨설팅팀을 구성하여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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