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1월 3일 '03년 미국 BSE(소해면상뇌증, 일명 "광우병") 발생으로 수입이 중단되었던 미국산 쇠고기 수입재개 조건을 협의하기 위한 "한.미 고위급 협상"이 1월 9일∼10일 서울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미국측 대표단은 농업부 척 램버트 부차관보를 수석대표로 동식물위생검사처(APHIS) 및 식품안전검사처(FSIS) 관계관 등으로 구성되며, 한국측 대표단은 농림부 축산국장을 수석대표로 국립수의과학검역원 관계관 등으로 구성할 예정이다. 이번 협상에서 미국측은 수입중단전 우리나라가 많이 수입하던 갈비의 수입허용을 강하게 요구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농림부 관계자는 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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