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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올해부터 모든 신생아의 선천성대사이상 검사종목(2종->6종)확대
보건복지부 저출산고령사회정책본부 출산지원팀 2006.01.05 9p 보도자료

보건복지부는 심각한 저출산 시대에 대비하여 장애아 발생을 예방하고 영유아의 건강을 증진하기 위하여 '06년부터 새로 태어나는 아이들 전원에게 우리나라에서 발생 빈도가 높은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에 대한 검사를 2종에서 6종으로 확대 지원하겠다고 발표하였다. 선천성대사이상 질환은 신생아 시기에는 증상이 없어서 모르고 지내다가 성장이나 발달에 이상이 나타나기 시작한 때는 치료를 시작한다고 해도 완전 정상아로 회복하기 어려워 평생 정신지체 및 발육장애 등을 초래하게 되는 질환이나, 조기에 발견하고 치료(특수조제분유)를 받게 되면 정상아로 자랄 수 있으므로 모든 신생아는 출생 후 1주일 이내에 보건소나 의료기관에서 선별검사를 꼭 받아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또한, 복지부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가 태어난 저소득층 가정의 치료비 부담 경감과 적기 치료를 위해 의료비 지원대상을 연간 출생하는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의 10%에서 30%로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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