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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정통부 사이버위협 모니터링 강화
정보통신부 정보화기획실 정보통신기반대응팀 2006.01.06 2p 보도자료

정보통신부와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아직까지 공식 보안패치가 배포되지 않은 윈도우 이미지(WMF)관련 취약점을 이용한 악성코드가 국내.외에서 지속적으로 발견됨에 따라 컴퓨터 이용자 및 보안관리자들을 대상으로 주의를 당부했으며, 마이크로소프트사는 해당 악성코드 감염을 예방할 수 있는 정식 보안패치를 1월 6일에 배포하였다. 이번 악성코드는 특정사이트 접속시 해당 사이트를 통해 유포되거나 이메일 또는 메신저 등의 첨부파일을 통해 전파되고 있으며, 감염되는 경우 공격자가 해당 컴퓨터의 사용자 권한을 획득하여 새로운 해킹 도구를 설치하거나, 키보드 입력정보 획득 등의 명령을 실행할 수 있어 다양한 피해가 발생할 수 있다. 일반 컴퓨터 사용자의 경우 악성코드에 감염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불필요한 사이트의 접속을 피하고, 이미지 파일이 첨부된 수상한 메일이나 메신저는 내용을 읽지 말고 바로 삭제해야 하며, 마이크로소프트사에서 배포한 보안패치를 설치해야 한다. 또한, 국내 일부사이트를 통해 악성코드가 유포가 발견됨에 따라 기업의 웹서버 관리자들은 해당 서버의 구성설정 및 패치현황 등 보안사항을 재점검하여 해당 웹사이트가 악성코드 유포사이트로 악용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현재까지 국내에 직접적인 피해가 확인된 바는 없으나 국내.외 일부 사이트를 통해 해당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것이 발견되어 한국정보보호진흥원은 ISP 등 사업자와 공동으로 관련 사이트 차단 및 복구조치를 취하였으며, 국내.외 정보보호 관련기관과 협조하여 인터넷 위협 모니터링을 강화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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