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청년실업 해소 및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 취업지원을 위해 '06년 상반기중 "이공계 미취업자 현장연수사업"에 100억원을 투입, 2,510명을 연수지원하고, "중소기업 석박사급 연구인력 고용지원사업"에 60억원을 투입, 연구인력 460여명에 대한 고용을 지원키로 하였다. "이공계 미취업자 현장연수사업"은 이공계 대졸 미취업자를 대상으로 6개월 내외의 현장실무교육(단체교육.전문연수.기업연수 각 2개월)을 실시하고 실제 취업으로 연결시켜 주는 사업이다. 연수생 자격은 이공계 대졸(전문대 졸, 대학원 졸 포함) 미취업자로서 공고일 현재 만 29세 이하 또는 졸업 후 2년 이내인 자('06년 8월 졸업예정자 포함)이며, 연수생에게는 연수기간중 1인당 월 30~50만원의 연수수당을 지급하고, 원거리 거주자에 대한 숙박비도 일부 지원할 계획이다. "중소기업 석.박사급 연구인력 고용지원사업"은 이공계 미취업자 석.박사 인력들에게 취업기회를 제공함으로써 고용창출에 기여함은 물론, 중소기업의 연구개발역량 강화로 성장 잠재력 및 기술 경쟁력을 확충하기 위한 사업이고, 지원규모는 신청기관당 2명 이내이며, 1년간 기준연봉의 70%범위 내에서 1인당 연간 석사 1,440만원, 박사 1,800만원을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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