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는 '06년도에 3,337억원의 예산을 투입하여 11만2천명의 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직업능력개발훈련을 전국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고용보험적용 사업장에서 실직한 근로자를 대상으로 하는 전직실업자훈련 56천명, 대졸 미취업자 등 고용보험 적용을 받지 못한 실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신규실업자 훈련 17천명, 비진학청소년 등을 대상으로 하는 우선선정직종훈련 19천명, 국민기초생활보장법상의 수급자를 대상으로 하는 자활직업훈련 2천명, 이혼.사별 등으로 배우자가 없는 여성가장 실업자 등을 대상으로 하는 여성가장 실업자훈련 3천명 등 총 112천명에 대해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실시한다. 특히, 비진학 청소년 등 청년실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인력부족 직종(우선선정직종)훈련을 8천명 확대하고('05년 11천명→'06년 19,000명),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훈련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실업방지 및 임금근로자로의 전환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실업자 훈련은 전국의 800여개 직업훈련기관, 학원 등에서 정보통신설비, 네트워크 운영관리, 건설기계 운전, 차량정비, 유비쿼터스 설비 제어, 웹디자인, 조리, 미용 등 실업자들의 취업 및 창업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훈련과정을 개설하여 훈련생을 모집하고 있다. 노동부는 실업자 등 직업능력개발 훈련을 실시하는 훈련기관 및 훈련과정에 대한 구체적인 정보를 노동부 인터넷 홈페이지(www.molab.go.kr), 직업훈련정보망(www.hrd.go.kr) 등을 통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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