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2006년부터 2010년까지 총 30.5조원 규모(저출산대책 19.3조, 사회안전망 11.2조)의 "희망한국21-저출산.사회안전망 종합대책"을 본격적으로 추진키로 하였다. 국가재정운용계획에 기 반영된 20조원을 초과하는 10.5조원의 재원 추가 조달 방안에 대해 관계부처가 합의하였고, 국무총리에게 보고할 계획이다. 1월말 출범 예정인 저출산.고령화대책 연석회의의 논의과정을 거쳐 현재 마련 중인 "저출산.고령사회기본계획"에 이 내용을 포함할 예정이며, 추가재원 10.5조원은 비과세.감면 축소 등 세입확보로 4.9조원, 인건비 감축 및 재정사업 구조조정 등 세출삭감으로 5.6조원(국비 3.1조원, 지방비 2.5조원)을 조달할 계획이다. "저출산 종합대책"은 현재 합계출산율 1.16명을 2010년대까지 OECD국가의 평균수준인 1.6명까지 회복한다는 목표 하에 '미래세대 육성을 위한 지원 확대', '믿고 맡길 수 있는 육아인프라 확대', '가정과 일을 양립할 수 있는 근로환경 조성', '건강한 임신.출산에 대한 사회적 책임강화', '출산.가족친화적 사회문화 조성' 등 5개 분야 43개 과제를 중점추진하기로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