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5년말 국회 의결된 '06년 국채발행한도는 국고채 65.7조원, 외화표시 외평채 1.0조원, 국민주택채권 9.0조원 등 총 75.7조원이다. 국고채 발행자금 65.7조원 중 18.7조원은 기발행된 국고채의 재발행재원으로 사용하고, 47.0조원은 신규 및 예비수요에 충당하기로 하였다. 만기물별(3.5.10.20년물) 발행비중(%)은 25:40:25:10이고, 시장의 예측가능성 제고 등을 위해 가능한 한 월별 균등발행 기조를 유지하기로 하였다. 외화표시 외평채(약 1조원)는 국내기업의 해외차입시 기준금리 역할, 한국경제 홍보 등의 효과를 기대하였으며, 국민주택채권 발행자금 9.0조원 중 5.5조원은 기존 주택채권 재발행재원으로 사용하고, 3.5조원은 주택건설 및 주택수요자 융자자금 등 신규수요에 활용하기로 하였다. 재정경제부는 국채시장의 폭과 깊이를 강화하기 위해 장기국채 시장의 활성화, 일반투자자.외국인 등 국채수요기반의 확대, 국채시장 인프라 강화 등의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년물 국고채(초장기채)를 안정적으로 발행하고, 국고채 원금이자분리제도(STRIPS)를 도입하며, 10년물 국채선물 상장 등 장기채 Hedge수단 마련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국채시장에 대한 접근성 제고 등을 위해 국채 입찰단위를 100억원에서 10억원으로 분할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국채 직.간접투자 절차, 과세제도 등에 대한 국.영문 홍보자료를 작성.배포 등 홍보를 강화하며, 개인 등 일반투자자용 소액국채, 물가연동 국채 등 다양한 신상품 도입을 검토하기로 하였다. PD 평가기준 개선(양방향 호가 스프레드 축소, 입찰실적 강화 등), PD에 대한 보상방안 강구(우수 PD발표, 비경쟁입찰 도입검토) 등 국고채전문딜러(PD)의 시장조성 기능을 강화하고, 외국인의 접근성 제고를 위해 영문 거래스크린 구축 등 국채전문유통시장(장내 전자거래시스템) 개선을 추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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