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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06년도 하이브리드 자동차 418대 보급
환경부 대기보전국 교통환경기획과 2006.01.18 4p 보도자료

환경부는 수도권내 공공기관에 보급하고 있는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06년도에는 수도권외 5대광역시(부산, 대구, 광주, 울산, 대전)까지 보급대상지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하이브리드 자동차는 가솔린엔진과 전기모터를 병설한 차량으로 기존 휘발유 차량에 비해 연비 40% 이상 개선, 대기오염물질은 저공해차기준(일반기준보다 50% 강화)을 준수하는 자동차이다. '06년에는 총 418대를 수도권(338대) 및 수도권외 5대 광역시(80대)의 공공기관에 보급하며, 1월말까지 구매 신청을 받아 보급대상기관 등을 확정할 계획이다. 보급대상기관에서 차량구매시는 대당 2,800만원을 국고지원하며, 향후 일반인에게 상용화되는 시점부터는 국고지원보다는 세제지원을 통한 보급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환경부에서는 이재용 장관이 하이브리드 자동차를 구입토록 지시하여 연말부터 관용차로 사용하던 대형차(에쿠스) 대신 소형차인 프라이드 하이브리드차를 타고 국무회의 등 각종 행사에 참석함으로서 에너지 절약 및 대기오염 저감에 솔선수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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