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세청은 '06년 생활영수증보상금 상금구조 및 당첨인원 등을 확정하여 발표하였다. '06년에는 신용카드영수증 복권을 폐지하고 그 재원을 현금영수증 및 직불카드영수증 복권에 집중하여 정책효과를 높이기로 하였다. 거액의 당첨금을 지급하는 lotto복권의 등장으로 인해 1억원의 상징성 및 홍보효과가 퇴색되고 소액(1만원)은 소비자의 관심도가 낮으며 당첨금 미지급의 대부분이 소액당첨금에서 발생하여 1만원 당첨금을 폐지하고, 1억원(고액) 당첨금을 실효성 있는 최저 5만원의 상금으로 나누어 혜택을 분배할 수 있도록 1등 1천만원, 5등 5만원의 5단계 상금구조로 개편하였다(연간 현금 103,296명, 직불 15,816명 당첨). 현금영수증 발급건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현금영수증복권과 직불카드복권의 당첨확률이 균등해지도록 복권예산을 분배하고, 기존 주니어복권을 성인복권과 통합하여 추첨하기로 하였으며, 다만 청소년이 백만원이상(1~3등)에 당첨된 경우 보호자에게 당첨사실 통지 후 당첨금을 보호자 계좌로 입금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여 청소년에게 고액의 현금이 직접 지급되지 않도록 하였다. 현금영수증복권의 경우 현금영수증홈페이지 회원가입자를 대상으로 추첨하기로 하였다. '05년 제도 시행초기에는 본인확인이 가능한 현금영수증 전체를 추첨대상으로 하였으나 연말정산 등으로 인하여 회원가입자가 대폭 증가('05년 12월말 6백3만명)하고, 향후에도 현금영수증카드 보급 확대 등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어 현금영수증홈페이지 회원가입자가 발급받은 현금영수증을 대상으로 추첨을 실시하는 것으로 변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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