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20일 개최된 경제정책조정회의에서는 "2005년도 중소기업체험단 추진성과 및 2006년 계획"을 논의하였다. 산업자원부는 중소기업 현장체험을 통하여 중소기업 실상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중소기업의 당면 애로사항의 발굴 및 해결을 위해 정부.중소기업 유관기관.대기업 종사자로 정부합동 체험단을 구성하였다. 2005년에는 2004년에 비해 체험단에 참여하는 정부기관수, 애로 발굴 및 처리실적 등이 대폭 증가하였다. 참여부처는 산자부, 중기청에서 23개 부처(청)로, 체험단 방문회수 6회에서 10회로, 방문업체는 125개사에서 467개사로, 참여인원 250명에서 1,320명으로 증가하였다. 혁신적 중소기업 지원시스템이라는 긍정적인 외부평가는 물론 중소기업의 만족도도 여타 지원제도에 비해 높았다. 산자부는 2006년에도 파견대상 산업분야 확대, 미 참여중인 정부기관들의 참여 유도 등 중소기업 체험단 활동을 지속 추진하며, 2006년중 약 300개 중소기업에 1,000여명을 파견하고, 파견대상을 제조업에서 건설, 관광, 물류 등 전 산업분야로 확대하기로 하였다. 지자체도 자체적으로 지자체 소재 유관기관(지방중기청, 테크노파크 등)과 함께 체험단을 구성.운영하도록 지원하고, 발굴된 현장애로의 원활한 해결을 위하여 "실무협의회"(실무협의 과제), "경제정책조정회의"(정책적 검토과제) 등을 적극 활용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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