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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은행권, 중기 설 관련 3.6조원 특별자금 공급
중소기업청 2006.01.21 3p 보도자료

중소기업청은 1월 19일 2006년도 제1차 중소기업 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하여 최근 중소기업의 자금사정을 진단하고 은행권의 중소기업 설 특별자금 지원계획 등을 점검하였다. 금융감독위원회는 은행권의 설 관련 중소기업 지원계획이 약 3.6조원이며, 한국은행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총액한도대출을 2,370억원 지원하고 있음을 보고하면서, 2006년도 중소기업 자금수급은 상당히 개선되나 중소기업대출의 구조적 문제도 상존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은행의 관계형 대출 및 work-out 활성화를 유도하는 등 중소기업 금융지원 활성화를 지속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중기청장은 은행의 설 자금 지원계획과 관련하여, 이 계획이 차질 없이 공급되도록 은행장이 직접 실적을 관리해 줄 것을 요청하는 한편, 지방중기청과 중소기업협동조합중앙회 등 유관기관이 공동으로 은행의 설 자금 집행 상황을 점검하는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2005년도에 각 은행이 발표한 중소기업 지원 계획과 최종 실적을 비교한 결과, 최종 실적이 당초 계획의 63.1%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고, 2006년도 은행이 수립한 중소기업 지원계획(31조원)의 추진 여부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임을 밝히며, 철저한 시행을 당부하였다. 한편, 신보 이사장과 기보 이사는 2006년도 양 기관의 신용보증공급 계획이 작년보다 2조원 축소된 39조원으로 전체적인 보증규모는 축소되지만, 일부 고액.장기 이용 기업에 대한 지원을 축소한 결과이며, 신규보증은 증가하므로 중소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은 최소화될 것임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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