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수산부는 우리나라 연안습지로는 처음으로 전남 여자만에 위치한 순천만 갯벌과 보성갯벌이 국제적인 습지관련 기구인 람사(RAMSAR)협약에 등록됐다고 1월 20일 밝혔다. 해양부는 람사협약 당사국총회 개최시 순천.보성만 갯벌을 현장답사 필수 코스로 선정하여 국제적인 관광지로 육성할 계획이다. 해양부 관계자는 "순천.보성 갯벌의 람사습지 등록을 계기로 기념물을 설치토록 하고, 우리나라 갯벌을 람사협약에 지속적으로 추가등록하여 세계적인 관광지로 발돋음하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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