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예산처는 자동차 등록대수의 급증으로 수도권 등 도시지역의 대기오염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어 친환경적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으나 아직도 생활 속의 교통수단으로는 정착되지 못하고 있다는 인식 하에 금년중 10억원(환경부)의 예산을 투입하여 자전거 이용을 확산.정착시키기 위한 방안을 강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금년중 전국적인 자전거 이용실태 조사, 해외사례 분석 등을 통해 지역특성별로 적용 가능한 모델을 개발할 예정이고, 도시화 지역, 농어촌 지역, 관광.휴양지 등 지역별 특성을 감안하여 자전거 이용 문화를 성공적으로 확산.정착시킬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강구하기로 하였다. 향후 지지체가 자전거이용시설 정비계획 수립.추진시 이번 연구용역을 통해 마련되는 모델을 지역별 특성에 맞게 응용하여 적용할 경우 자전거를 이용한 친환경적인 교통문화 확산, 교통난 해소, 건강 증진 등의 효과와 함께 대도시 지역의 대기오염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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