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부문에 4,095억원의 예산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는 '05년 3,242억원 대비 26.3%가 증액된 것으로, 부문별로는 신재생에너지 기술개발 1,244억원, 보급사업 1,375억원, 보급융자 1,213억원, 발전차액 263억원을 각각 지원하게 된다. 기술개발 부문은 상업용 연료전지, 태양전지소재 양산기술개발, 해상풍력 개발 등 미래핵심기술 확보를 위한 대형과제 중심으로 작년대비 32.3% 증액된 1,244억원을 지원하며, 보급사업은 태양광주택 보급사업 490억원, 보급보조사업 280억원, 지역에너지사업 475억원, 신재생에너지테마파크 130억원 등 작년대비 48.9%증액된 1,375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신재생에너지시설 설치자 및 생산자를 대상으로 장기저리의 자금지원을 위한 보급융자 부문에는 작년대비 3.7% 증액된 1,213억원이 지원되며, 신재생에너지이용 발전전력에 대한 차액지원을 위한 예산은 작년대비 26.4% 증액된 263억원이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최근 급증하는 전력분야 신재생에너지 소요 예산의 충당을 위해 전력분야는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활용하여 예산을 지원하게 되며, 이에 따라 에특회계 지원예산은 1,765억원으로 작년 2,886억원보다 줄어들었지만 전력산업기반기금 지원예산은 2,330억원으로 작년 355억원보다 대폭 증액되었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