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정책자료

대구-부산간 직선 민자고속도로 개통
건설교통부 기반시설본부 민자사업팀 2006.01.26 4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영남권을 오가는 고속도로 이용객의 초미의 관심사였던 대구~부산 고속도로가 1월 25일 23시부터 개통된다고 밝혔다. 이 고속도로는 그동안 영천.경주.언양을 활모양으로 돌아야 했던 대구-부산 구간을 남북방향으로 거의 직선으로 연결한다. 이용요금을 살펴보면, 대구~부산간 승용차는 8,500원이다. 기존 경부고속도로의 이용요금 5,600원에 비하면 2,900원이 비싼 것이 사실이나 운행거리가 30km 단축되어 기름값 5,000원이 절약될 뿐만 아니라 주행시간이 30분 단축되어 발생되는 시간편익을 감안하면 도로 전체의 경제성은 기존 경부고속도로보다 더 뛰어나며, 이로 인한 물류절감비용도 연 4,500억원이나 된다. 또한, 대구~부산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청도.밀양.김해 등 영남 내륙지에 대한 접근성이 크게 향상되어 지역균형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팔공산, 운문사 등 주변 관광자원이 활성화되고, 대추, 사과, 복숭아 등 지역 농특산물의 유통이 촉진되며, 김해상동공단 등 주변 발전이 기대되었다. 건교부는 원래 대구~부산 고속도로는 2월 중순 개통할 계획이었으나, 귀성객의 편의를 위하여 조기 개통하였으며, 이 지역의 만성적인 교통체증이 해소되고 한결 편한 귀성길이 열릴 것으로 기대되었다.

첨부파일(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