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원자력발전소의 철저한 안전관리 및 비상대응능력 향상을 위해 "현장중심의 원자력안전체제"를 강화하여 금년부터 본격 시행할 계획이며, 이는 안전관리대상 원자력시설의 양적인 증가와 다양화, 그리고 테러에 대한 위험이 과거에 비해 높아져 국가 차원의 관리체제를 강화할 필요성 때문이라고 밝혔다. 현장중심의 안전관리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원자력발전소 방재관 및 주재관의 기능을 확대하고 원전 정기검사시 전담팀제의 도입 및 위험도 정보를 활용한 차등화된 검사를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방사능 재난 발생시 현장 중심의 종합적인 원자력방호.방재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현장방사능방재지휘센터의 추가 건설, 장비의 보강, 실전적 방사능재난훈련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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