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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새만금방조제 끝막이공사 현지공정점검회의 개최
농림부 농촌정책국 기반정비과 2006.02.02 5p 보도자료

박홍수 농림부 장관은 2월 2일 새만금 공사현장에서 한국농촌공사사장, 전북도지사, 시공회사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지공정점검회의"를 열고, 끝막이 공사일정.건설장비.기자재 등의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계획에 대해 논의하였다. 박 장관은 "새만금사업은 지역발전과 국익을 고려할 때 반드시 완성해야 할 중요국책사업으로, 그간의 간척기술과 경험 등을 총 결집해 어려운 끝막이공사를 반드시 성공해야 한다"며 "안전문제와 환경대책도 차질없이 준비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새만금방조제 공사는 1991년에 착수, 지난해까지 15년 동안 1조 9,186억원이 투입되어 총 33km 가운데 2.7km만을 남겨두고 있으며, 금년 3∼4월중 남아있는 2.7km에 대한 끝막이공사를 추진한다. 끝막이공사는 조위차와 조석량이 상대적으로 적은 3월 24일부터 4월 24일까지 시행될 예정이다. 조위가 낮을 때 전진공사를 시행하고, 조위가 높아지면 전진공사를 중단한 상태에서 보강공사를 하는 절차를 3차례 반복한다. 끝막이공사시에는 1개당 3톤규모의 돌망태 27만개와 3∼6톤 규모의 암석 90만㎥ 등 15톤 덤프트럭 21만 대분이 투하되고, 건설장비는 하루에 15톤 덤프트럭 210대, 도져 39대, 바지선 14대, 예인선 14대 등 총 281대가 동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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