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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다기능어항 개발 기본계획 확정
해양수산부 수산정책국 어촌어항과 2006.02.04 7p 보도자료

어촌관광 활성화의 위해 2004년 선정된 5개 어항에 대한 '다기능어항 개발 기본계획(안)'이 확정되었다. 해양수산부는 부산 대변항, 거제 지세포항, 서천 홍원항, 부안 격포항, 여수 국동항 등 5개 국가어항에 대해 기본설계용역, 주민공청회 등을 거쳐 기본계획(안)을 마련하고, 관계기관 협의에 따른 계획 확정 후 올 상반기 중 환경영향평가 등을 거쳐 내년부터 개발에 착수한다고 2월 3일 밝혔다. 해양부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거쳐 올해 35억원을 투입하여 5개 항에 대한 실시설계용역과 환경영향평가 대상인 대변항, 지세포항, 국동항 등 3개항에 대한 환경영향평가용역을 추진할 예정이다. 용역이 완료되면 격포항과 홍원항은 내년부터 각각 300억과 217억의 국비를, 대변항, 지세포항, 국동항에는 2008년부터 각각 299억, 300억, 391억의 국비를 투입하여 다기능어항으로 본격 개발하고, 민간자본유치 대상으로 계획된 수익시설에 대한 자본유치도 적극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