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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연구기획평가사 자격제도 공청회('06.2.7) 개최
과학기술부 과학기술기반국 과학기술진흥과 2006.02.07 6p 보도자료

과학기술부와 위탁검정기관인 한국과학기술기획평가원은 지난해 12월 실시한 연구기획평가사 모의검정 결과와 관련학회의 의견을 반영하여 새롭게 보완한 연구기획평가사 시행계획(안)에 대한 각계 전문가 및 수요자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연구기획평가사 자격제도 공청회"를 2월 7일 개최하였다. 이 시행계획(안)에 따르면, 당초 응시요건중 현장 경력을 이공계와 인문사회계를 구분하여 차등을 두었으나, 수요에 부응하는 우수 전문가 배출을 위하여 전공구분을 없애고 대신에 시험과목을 조정함으로써 이공계 출신자를 우대하기로 하였고, 효율적인 직무수행을 위하여 현장 경력기간을 강화하였다. 검정과목은 당초의 직무능력 위주의 과목에서 직무수행에 필요한 기본적 소양을 측정하기 위하여 1차 객관식 시험에 "자연과학 개론"과 "기술정책학" 과목을 추가하였고, 2차 시험은 주요 핵심능력과 실무능력을 측정할 예정이다. 모의검정 시행('05.12.10) 결과 변별력에 다소 문제가 있었던 2차 시험의 출제기준을 개선하여 단답형 및 논술형 혼합출제 방식으로 변경하고, 문항수를 늘림으로써 검정과목의 신뢰도와 변별력을 확보하기로 하였다. 과기부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되는 다양한 의견들을 수렴하여 연구기획평가사 자격제도 추진계획 수립에 적극 반영하고, 3월중 제1회 연구기획평가사 시행계획을 공고하여 9월중 제1차 검정을 실시하여 자격자를 배출할 계획이다. "국가 과학기술경쟁력강화를 위한 이공계 지원특별법"에 따라 연구개발에 대한 기획.자문.평가.기술제공 및 시험분석 등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지식 서비스를 제공할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하여 도입한 "연구기획평가사"가 검정과목 개편, 현장근무 경력의 강화 등의 제도를 보완을 통하여 수요에 부응하는 연구개발 전문가로 활동할 것이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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