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통신부는 2004년 2월에 수립한 IT839전략을 수정.보완한 u-IT839전략과 유비쿼터스 사회를 조성하기 위한 정책 등이 포함된 "2006년도 주요 업무계획"을 2월 8일 발표했다. 주요내용을 보면, u-IT839전략을 본격추진하여 2010년까지 생산액 576조원, 부가가치 266조원을 창출하고, 100만원대 국민로봇을 출시하여 가정에서 활용하며, HSDPA, 세계 최초 WiBro 상용서비스를 개시하여 이동 초고속인터넷시대를 개막하기로 하였다. 지상파DMB 방송지역을 확대하여 '손 안의 TV'가 전국으로 확산되고, 지상파 디지털TV 전국방송을 실시하여 전국에서 고화질 실감방송을 시청 가능하며, 인터넷 제한적 실명제 도입하여 사이버폭력 근절로 사이버공간을 건전화하기로 하였다. 또한, 전국 30가구 이상 농어촌까지 초고속인터넷을 보급하고 소외계층 89만명을 정보화교육을 하여 정보격차 없는 따뜻한 디지털세상을 실현하며, 모바일 특구 구축 등 'M1프로젝트'를 추진하여 글로벌 모바일 일등국가를 건설하기로 하였다. 국내 최초 UN 산하기구인 ESCAP ICT센터를 개소하여 IT Korea 국제적 리더십을 구축하고, 'u-코리아호' 출범을 통해 도시.국방.응급 및 재난대응 등 사회 각 분야 유비쿼터스화하기로 하였다. 진대제 정통부 장관은 기달성한 IT강국 위상을 기반으로 국정목표인 선진한국 도약을 IT분야에서 선도할 수 있도록 올해 정보통신 비전을 '정보통신 일등국가, Dynamic u-KOREA'로 설정하고, u-IT839전략 추진을 통해 '국민소득 2만불 달성'과 '따뜻한 디지털 세상'을 구현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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