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부는 DDA협상과 FTA 등의 개방확대에 대응하고 우리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제고하기 위하여 "축산물브랜드 장기발전계획"을 수립.추진하기로 하였다. 주요내용을 보면, 브랜드의 난립을 방지하기 위해 '06년까지만 브랜드사업 대상 경영체를 선정하여 총 80개(한우, 돼지에 한함) 내외의 우수 브랜드를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기존 브랜드경영체 상호간, 브랜드경영체 인근지역과 통합 등 브랜드경영체의 규모화를 위한 광역브랜드 조성을 유도할 계획이다. 브랜드 참여농가의 실익증진을 위하여 경영체에서 농가에 지원되는 정책자금에 대한 금리를 인하하고, 소규모농가도 브랜드경영체 회원농가로 가입하도록 유도하여 소규모농가의 브랜드사업 참여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사양.경영.브랜드관리 등 분야별 전문가를 확보한 민간 브랜드컨설팅 전문업체를 지정하여 브랜드경영체의 생산.경영.재무와 마켓팅전략 등을 종합적으로 컨설팅하여 우수 브랜드에 대한 판매 확대와 소비자 인지도를 강화하고, '06년 우수 브랜드 인증을 현재 한우.돼지에서 육우.육계까지 4개 축종으로 확대하여 축산물에 대한 소비자 신뢰를 높일 계획이다. 농림부는 이번 대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여 2013년에는 한우의 경우 전체 사육두수의 50%('05년 29%), 돼지는 70%('05년 47%)가 브랜드화가 되도록 할 계획이며, 브랜드 사업을 통하여 브랜드 주체가 위생.안전성.품질.방역.환경 등 모든 것을 책임 있게 관리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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