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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지난해 방치폐선 87% 처리완료
해양수산부 안전관리관실 해양방재담당관실 2006.02.15 3p 보도자료

해양수산부는 2월 14일 지난해 방치폐선 662척 중에서 575척을 처리완료하여 87%의 처리율을 보여 방치폐선으로 인한 연안의 환경오염을 크게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지역별 방치폐선은 전남이 253척으로 가장 많고, 다음으로 전북이 157척으로, 소형어선과 도서지역이 많은 이 두 지자체가 전체의 60%를 차지하였으며, 공유수면관리법에 따라 해양부가 방치폐선 처리사업을 총괄하기 시작한 '98년 2631척이던 방치폐선 발생건수가 지난해에는 662척으로 무려 75%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재정이 열악한 지자체에 대한 폐선처리비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하여 무연고 방치폐선을 신속히 처리하고, 방치폐선 일제점검 및 발생예방을 위한 홍보 등 다각적인 처리대책을 추진한 결과로 분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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