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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베릴륨, 브로모포름 등 11개 화학물질의 규제 필요성 평가
국립환경과학원 2006.02.23 2p 보도자료

국립환경과학원은 산업활동에 의해 유해화학물질의 종류와 양이 매년 증가하고 있으나, 특정수질유해물질은 17종('00년 기준)에 불과하여 미국 120종, 일본 24종, EU는 37종에 비해 적어 사람건강 및 수생태계 보호를 위해 수질유해물질의 관리강화 방안을 연구하기로 '00년에 기획하였다. 이에 따라 "특정수질유해물질 확대지정 및 배출허용기준 설정" 연구를 '01년부터 '06년까지 6개년 계획(48개 유해물질 평가)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 의뢰하여 연차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3차년도까지의 연구결과(35개 유해물질 평가)를 토대로 환경부는 '05년 12월 클로로포름, 1,2-디클로로에탄을 특정수질유해물질로 지정하였으며, 벤젠, 디클로로메탄의 배출허용기준을 신규 설정하였고, 비소, 납의 배출허용기준을 강화하였다. 4차년도 사업('04.12~'05.10)에서는 베릴륨, 브로모포름, 디클로로브로모메탄 등 11개 물질에 대한 배출실태 및 수계검출여부, 외국의 규제기준, 인체 및 환경유해성 여부를 평가하였으며, 11개 물질은 국내 유통량이 적고 4대강 수계에서 전혀 검출되지 않았으며, 인체건강과 수생생물에 대한 위해도가 높지 않아 특정수질유해물질 지정 및 배출허용기준 설정까지는 필요치 않은 것으로 평가되었다. 한편, 과학원은 2006년부터 시작하는 5~6차년도 사업에서는 안티모니, 톨루엔 등 20개 물질을 대상으로 특정수질유해물질 지정 및 배출허용기준 설정 필요성 여부를 평가하여 수용체 중심의 수질보전의 기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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