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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은퇴자마을(Senior Town) 조성 콘테스트 개최
농림부 농촌정책국 농촌진흥과 2006.02.23 28p 보도자료

농림부는 도시은퇴(예정)자들의 웰빙생활(Wellbeing-life)이 가능한 은퇴자마을을 조성할 지자체를 대상으로 "은퇴자마을(Senior Town) 콘테스트"를 10월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콘테스트는 최근 조기은퇴와 평균수명의 연장에 따라 건강과 경제력을 가지고 있는 은퇴(예정)도시민이 보람을 느끼고 농촌에서 제2의 생활을 영위하고 싶어하는 반면, 농촌에서는 인구감소 및 젊은층의 이탈로 농촌의 기초생활환경기반 유지가 어려운 농촌이 생겨나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어 도시와 농촌의 필요성을 연결하여 상생하는 관점에서 추진되는 것이다. 콘테스트 참가자격은 수도권을 제외한 농촌지역에 도시 은퇴(예정)자들이 이주하여 살 수 있는 마을 조성을 준비 또는 희망하는 시.군이며, 시.군이 자체적으로 은퇴자마을 조성계획과 은퇴자의 활동프로그램을 만들어 수요자인 도시은퇴자에게 제시(sale)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이번 콘테스트에 참여한 시.군에 대해서는 다양한 인센티브가 제공된다. 시.군이 은퇴자마을 조성을 계획하는 지역에 대하여 농림부가 추진하고 있는 전원마을조성사업이나 농촌마을종합개발사업의 추진을 희망할 경우, 관련사업 대상지구 선정시 우선적으로 배려하고, 콘테스트에서 우수한 시.군으로 선정될 경우에는 정부포상(상장과 시상금)도 있다. 농림부는 이번 콘테스트에 관심 있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농특위와 공동으로 전국 지자체공무원을 대상으로 2월 21일 설명회를 개최하였고, 전국의 도 및 일선 시.군의 관련 공무원 150여명이 참여하여 높은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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