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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올해 도로건설, 물류수송 및 교통난 완화에 역점
건설교통부 기반시설본부 도로정책팀 2006.02.24 14p 보도자료

건설교통부는 올해 고속도로와 국도건설을 원활한 물류수송과 교통체증 해소에 최대한 역점을 두어 투자하기로 하였다. 건교부는 "앞으로는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투자하기 위해 신규 도로건설은 최소화하는 한편, 완공사업위주로 집중 투입하고, 작년까지 시범적으로 추진했던 친환경도로건설사업을 금년부터 본격화하기로 하였다"는 내용의 '2006년 고속도로, 국도건설계획'을 2월 24일 확정 발표하였다. 이에 따라 올 한 해 동안 고속도로와 국도건설에 총 5조 1,504억원이 투자되고, 고속도로 5개 구간 103km와 국도 58개 구간 577km가 준공 개통될 예정이다. 건교부는 고속도로 및 국도건설시 네트워크형 국토체계 구축 및 지역균형 발전과 연계할 계획이다. 고속도로의 경우, 경부선 양재~기흥(29km), 영동선 신갈~호법(32km) 등 3개 확장구간(110㎞)과 음성~충주 고속도로(45㎞) 신설구간이 본격적으로 공사에 들어가고, 장성~담양 고속도로(27km)와 경부선 영동~김천~구미, 88선 옥포~성산 등 4개 확장구간(76km)이 금년말까지 개통될 예정이다. 국도의 경우에는 국도 48호선 인화~강화구간 등 전국 27개 구간(265㎞)이 새로이 공사에 착수되며, 국도44호선 홍천~인제, 국도37호선 일동~이동 등 총 58개 신설.확장구간(577.6km)이 개통된다. 특히, 교통혼잡비용(22조, '03)의 60%(13.7조) 이상을 차지하는 도시지역의 도로투자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국도대체우회도로 74개 구간(561km, 신규 6개소 포함)에 지난해보다 9.1% 증가한 7,426억을 투입하여 중소 도시권역의 교통정체 해소에 노력하는 한편, 대도시지역의 교통난을 완화할 수 있도록 대도시권 순환망, 고속도로 연결구간 등을 중심으로 '대도시권 교통혼잡도로 개선' 기본계획을 수립 중이라고 밝혔다. 도로사업은 최대 230,418명(10억원당 45명)의 고용효과가 있고, 1,000억원의 투자로 2,700억원의 운행비.시간절감 편익이 발생하는 등 다른 재정투자와 비교할 때 일자리 창출 및 경제.사회적 편익효과가 높으며, 전국 네트워크형 도로망 연결로 건설경기 활성화 및 산업.물류 경쟁력 제고, 공공기관 지방이전.혁신도시 건설 등의 지역균형 발전이 가속화할 것으로 기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