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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책자료

우정사업본부, 우편물 종별체계 개편
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 2006.02.24 2p 보도자료

우정사업본부는 우편물 종별체계 개선을 위해 2005년 6월부터 전문기관에 연구용역을 의뢰하여 그 결과를 바탕으로 고객, 소비자 단체, 학계 전문가 등을 대상으로 의견수렴과 공청회를 개최하여 최종적으로 보통우편은 유지하고 빠른우편은 폐지하되 '익일특급'을 신설하기로 하였다. 또한, 기존 빠른우편에 준하여 배달하던 주 5일 이상 발행하는 일간신문에 대해서는 '토요일 일간신문배달' 서비스를 신설하여 토요일 배달시에는 우편수수료로 통당 400원을 부과하고 월요일 배달시에는 추가로 우편요금의 15%를 감액하기로 하였다. 우정사업본부는 기존 빠른우편 이용자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접수한 날로부터 최대 4일(D+3)이 걸리는 보통우편물의 송달속도를 우편물처리 프로세스의 획기적 개선을 통하여 2~3일(D+2)로 단축하여 전체적인 우편서비스 품질수준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또한, 신설되는 '익일특급' 우편서비스에 대해 실시간 종적추적, 손해배상 등을 보다 강화하고, 안전성.정확성을 제고하여 시대 상황에 맞는 고객의 고품질 서비스 요구에 적극 부응하되 우편 요금은 국민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하여 종전의 '빠른 등기우편' 요금수준(1,810원)에서 결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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