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교통부는 선교통계획-후개발원칙에 따라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원호매실택지개발사업과 김포양촌지방산업단지개발사업에 대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2월 23일 확정하고 시행에 들어갔다. 수원호매실택지개발사업(시행: 주택공사)은 무주택 서민을 위한 국민임대주택건설을 위하여 총면적 3,126천㎡(945,615평), 인구 46,080명, 총사업비 19,014억원 규모로 2012년까지 완공하며,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도로 4개구간(26.7km) 확장, 접속시설 2개소 신설 및 신분당선 연장사업비 분담 등 총 4,300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금호로와 서부우회도로의 일평균교통량이 각각 34,154→14,769대, 65,111→49,778대로 크게 감소하는 등 교통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되었다. 김포양촌지방단업단지(시행: 경기지방공사)는 산업육성 및 지역개발 촉진을 위하여 총면적 1,681천㎡(508,650평), 총사업비 7,956억원 규모로 2008년까지 완공하며, 광역교통개선대책으로 도로 5개구간(13.3km) 신설, 버스 4개노선(173km) 신설 등 총 2,866억원(사업자 부담 358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사업지 내에서 발생하는 화물통행량이 집중되는 것을 분산시켜서 주변 교차로의 개선 효과가 기대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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