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부는 2월 24일 국가원자력방재상황실에서 원자력발전소 주재관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번 회의는 1월 과기부가 "현장 중심의 원자력 안전체제 가동" 시책을 수립.시행한 이후의 첫 번째 회의로 원전 현장의 추진현황 등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한 자리이다. 이번 회의에서는 주재관 및 주재원 등 20여명이 참석하여 현장안전규제 수행시 발생하는 애로점과 규제경험, 제도개선사항 등을 토론하고 상호 공유할 예정이다. 주요 안전규제 경험으로는 월성주재관실에서 월성 전호기를 대상으로 계획 예방정비시 구역별 작업자 실명제를 도입하여 연료탐지계통 시료채취배관 전량을 점검 및 정비조치토록 한 사례를 발표하였다. 또한, 과기부는 이번 회의에서 도출된 현장 안전규제시 발생하는 애로점 및 규제경험 등을 파악하여 향후 원자력 안전규제정책에 반영하고,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원자력안전 수준 향상을 위해 앞으로도 1년에 2회씩 주재관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여 현장 안전규제시 발생하는 애로점과 추진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첨부파일(1)